꽃차 수업 2-2 목련차 완성-白木蓮茶完成。 꽃차 2에서 한 목련꽃차 완성품입니다.^^ 꽃잎 펼치는 작업이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건조가 되니까 노란 이쁜 색깔이 되었습니다. 향도 은은하게 나고요. 비염에 좋다고 하니 봄에 자주 먹게 될 것 같습니다~. 花茶2の授業で作った白木蓮茶の完成品です。つぼみを開ける作業がとても楽しかったのですが 完成してみると見事にきれいな黄色に変身です。花びらからいい香りがします。鼻炎に良いらしいので春の間お世話になりそうです。 재일교포의 한국 꽃차 수업 2021.04.11
제비꽃차와 약밥-すみれ茶とヤッパプ 오늘은 즐거운 꽃차 수업~~. 수업에 앞서서 오늘 만들 제비꽃차 시식&약밥~~♥️ 음~~. 제비꽃차는 제비꽃잎이 보라색인데 차로 우러나오면 이쁜 파랑색으로 나옵니다. 맛은 여름에 먹으면 딱 좋은 그런 맛입니다.(제가 표현력이 꽝이네여...) 오늘은 민들레랑 제비꽃, 그리고 찔레꽃나무의 순을 따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너무 알차게 배워서는 금방 까먹고 ㅋㅋㅋ 까먹지 않게 열심히 끄적거려야 하는데😄😄😄 今日は楽しい花茶の授業です。今日作るすみれ茶とヤッパプ(韓国の甘いおこわのようなもの)で腹ごしらえです。 すみれの花茶の色はきれいな紫色ですが、お茶になるとブルーグリーンのような色になります。色から想像できそうな夏に合いそうな味です。 今日はすみれ、たんぽぽ、そして野薔薇の芽🌱を摘んで授業開始でーす。 たくさん習うのですぐ忘れます。忘れないよう.. 재일교포의 한국 꽃차 수업 2021.04.10
꽃차 수업 3 백년초-オプンチア 두번째 수업날에 버드나무, 백년초,목련의 세종류를 했습니다.이번에는 백년초입니다. 백년초는제주 초콜릿으로 정도만 알았지(이놈의 무지...) 이번에 처음 보았어요~. 어떻게 클지 궁금해서 검색해보았어요. (궁금하신 분 검색~~.) 열매에도 잔가시가 있어 쓸 때는 주의!! 오늘은 끝부분과 앞부분을 도려내어 3~4등분으로 잘라주고 건조기에서 말리는 작업까지.^^ 어떤 맛이 날까. 이걸 먼저 먹어보신 분 용감하십니다!! 잘라놓은 사진 안찍었나봅니다...아쉽.. 2回目の授業で、高麗やなぎ、オプンチア(サボテン)白木蓮でお茶を作りました。今日はオプンチアというサボテンの実です。 オプンチアが身体に良いというのはよく知られていますが済州島のチョコレートとしてぐらいしか知らなかったのでどうやって実がつくのか検索してみました。(気になる方は検索^^.. 재일교포의 한국 꽃차 수업 2021.04.07
꽃차 수업 2 목련꽃차 만들기-白木蓮のお花茶作り 목련꽃차 만들기^^ 목련꽃차는 기관지염,비염에 좋다고 한다. 원장선생님, 그리고 함께 배우시는 분 중에서도 효과가 좋다고 소문이 난 꽃차 중 하나랍니다. 사실 꽃차를 마실 때는 꽃이 건조한 상태이기 때문에 몰랐는데요. 꽃봉우리를 펼치는 작업!! 여러분 정말 너무너무 재밌습니다.(그래도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니*^^* 감사히 아껴 먹겠습니다.) 건조를 하게 되면 보통 1/10크기로 줄어든답니다. 꽃차 수업 날이 기다려지는 날들~~. 白木蓮のお花茶は気管支炎や鼻炎などに効果があると言われています。実際先生も重宝しているお茶だとか。 花茶を飲むときは乾燥状態の花なので知らなかったのですが、花びらを開ける作業がとても楽しいんです。(自然がくれる贈り物なので大切に大事に飲みます😊😊😊) 乾燥後には1/10ほどに縮まるそうです。 ああ、花茶.. 재일교포의 한국 꽃차 수업 2021.04.06
꽃차를 배우다 1ー花のお茶を習う1 3/27부터 9번에 걸쳐 꽃차를 배우기로 했다. 한국 산야초 꽃차 소믈리에.😍😍😍 홍천군 동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홍천화방다원!! 우리 집에선 차로 딱 2시간 거리. 좋은 기운을 가지신 원장선생님 가족과 교육을 해주시는 선생님. 그리고 함께 배우는 선생님들. 모두 사는 곳과 목표는 다르지만 꽃차를 배우고 싶어서 멀리멀리에서 부지런히 이곳 홍천화방다원에 모인 소중한 인연. (코로나 때문에 최소인원으로 교육중이십니다.*^^*) 첫 수업은 오전에 이론교육. 꽃차에 대한 기초지식과 주의사항 등... 그리고 드디어 오후에는 생강나무꽃차 만들기~~.짜잔~~!! 뜻깊은 시간. 나를 위한 시간. 감사합니다~~~~. 3/27~9回にわたってお花のお茶を習いまーす。韓国山野草 花茶 ソムリエ 江原道のホンチョンにある農作業をしながら.. 재일교포의 한국 꽃차 수업 2021.04.03
시작이 반이다. - 始まりが肝心 꽃차... 메리골드 꽃차. 흥미를 가진 건 단순내 눈건강 악화때문이였다. 메리골드는 참 이쁜 꽃이다. 무더운 여름에도 씩씩하게 크는 모습을 보면 힘이 난다. 꽃이 잘 피기 때문에 몇송이 꺾어서 거실 책상에 올리면 방이 회사해진다. 키우기 쉽고 볼 때마다 힘이 났던 메리골드.^^ 우리 친히게 지내보자~~. 花🌼のお茶。マリーゴールド茶。 興味を持ったきっかけは目の健康の悪化のせい。(20年ほどコンタクトのお世話になっていましたが、40になってだんだん目がすぐ疲れるようになり、レンズは卒業。メガネ🥸生活に。。。) マリーゴールドはとても魅力的な花で暑い夏、他の花(私も。。)たちが暑さに弱っている時もすごい勢いで咲き、その生命力も中々だ。テーブルの中央に飾ると部屋が華やかになり、色が綺麗なため元気になります。 花茶ーマリーゴールド。 これからもよろしくー。 재일교포의 한국 꽃차 수업 202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