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들렌을 만들었다. 진짜 제과는 얼마만일까… 12월, 1월이 왜 이렇게 바쁜지.. 내가 바퀴를 굴리는 게 아니라 내가 굴리는 것 같은 날들을 보내면서 힐링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다가… 오랜만에 과자를 만들고 싶어졌다. 신기하게도 빵이나 과자를 만들 때 기분이 너무 좋다. 만들면서 잡생각을 안하게 되고 오븐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면 음 이건 완벽한 취미생활네요^^.
오늘은 직장동료분들께 선물하기로 마음 먹고 오븐이랑 틀이 작은 나머지 이것 진짜 몇번을 구웠을까? ㅎㅎㅎ6번? 아니 8번정도 구웠니보다. 반나절동안 마들렌 냄새속에 있어서 그런지 안먹어도 배가 불렀다. 역시 가끔 간식을 만들어야 겠네요^^ 또 제과재료 사이트에 들어가 봐야겠네요~~.
久しぶりにマドレーヌを作りました。お菓子作りいつぶりやろうか。12月、1月とバタバタして自転車に例えると、ペダルをこいでいるのか、ペダルが勝手に回って足をペダルに置けない?ような感じで過ごしてました。自分のペースを戻すためになにをしようか迷った挙句お菓子作りにたどりつきました。
不思議なことにお菓子やパンを作ると気分が良くなり癒されます。オーブンからいい匂いがしてくるとにおいでおなかがふくれます。
今回は職場の皆さんに一つずつ配りました。
オーブンと型が小さいせいで6回?いや8回くらい焼き続けました。久々のマドレーヌの匂いに癒され、さてまたお菓子の材料売ってるサイトを検索しまー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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